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팬분들이 놓치기 아까운 장면들을 한곳에 모아 소개합니다! 각 영상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어 교실 개강
최근 토트넘 홋스퍼 한국어 교실이 열렸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이번 영상을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페드로 포로와 주앙 팔리냐가 직접 '안녕하세요'를 배워 보았는데요.
포로는 프리 시즌 투어로 한국을 두 번이나 경험한 덕분에 발음이 한결 자연스러웠습니다. ("안녕가세요" 처럼 들린 건 우리 모른 척해주기...) 팔리냐는 처음 시도였지만 발음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두 선수가 주고받는 장난기 가득한 호흡이 영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
🐶 강아지와의 산책
선수들과 강아지의 조합은 늘 옳습니다! 포로와 팔리냐가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포로의 강아지는 말을 안 듣고, 팔리냐의 강아지는 매우 잘 듣는 재밌는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정반대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으니까 영사을 꼭 시청해 보세요. 게다가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장난치며 노는 강아지들 덕분에 영상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루피가 왜 거기서 나와?
몇 주 전 공개된 콘텐츠지만, 놓치기 아까워 소개합니다. 서드킷 촬영장에서 루피 캐릭터 케이스를 발견한 선수들의 반응이 담겼는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터져 나온 선수들의 리액션이 정말 재밌으니까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