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포스터, 세르히오 레길론, 알피 화이트맨이 계약 종료로 클럽을 떠난다. 티모 베르너 역시 임대 기간 종료에 따라 라이프치히로 돌아간다.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인 포스터는 2022년 여름 사우스햄튼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총 34경기에 출전했다.
레길론은 2020년 토트넘에 입단해 2021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선발출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총 73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티모 베르너는 토트넘에서 총 41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 선수들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
또한 호이비에르는 임대기간 종료와 함께 마르세이유로 이적하며 케빈 단소는 토트넘으로 완전이적한다.